엔비전만의 발전소 리포트를 만나보세요

엔비전 서비스 이용하면 똑똑한 리포트는 자동생성!

2025.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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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소 관리 TIP

-엔비전만의 발전소 리포트를 만나보세요

📣 1분 요약 에너지 트렌드

-[국내] 들쭉날쭉 태양광 발전, ICT로 출력제어 최소화한다

-[국내] 분산특구 3월부터 공모...지자체 레이스 '개시'

-[국내] 송·배전망 장악한 미니 태양광, 사용료 물린다

-[국내] 태양광발전, 시운전 때부터 REC 발급

-[국내] 한전 등 583개 공공기관, 실시간 전력사용량 국민에 첫 공개

엔비전만의 발전소 리포트를 만나보세요

엔비전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등록된 발전소의 현황/예상수익 리포트가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내 발전소가 다른 발전소 대비 잘 가동하고 있는지 리포트로 비교해보세요.

태양광 사업자 전용 솔루션 엔비전은 태양광 발전소의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파악하는 기능을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발전소 리포트' 기능은 실시간 수집된 발전량과 발전시간, 설비 정보를 바탕으로 시각화된 보고서를 생성해주는 똑똑한 기능이에요.

⚡ 발전소 각각의 현황 보고서로 효율 비교가 가능해요

발전소 리포트(개별)은 등록된 발전소 각각의 가동 현황 리포트를 보여드립니다. 목록에서 원하는 발전소를 선택하면 발전량, 발전시간의 전일 대비 변화를 볼 수 있어요.
해당 발전소의 전일 발전현황과 지역 평균, 전국 평균과의 비교 데이터를 리포트에서 제공하므로, 일반적인 모니터링 서비스의 통합 발전량이나 평균 발전시간보다 자세한 정보로 가동 효율을 비교분석 가능해요.

모든 데이터는 '일간' 및 '월간' 탭을 전환하여 원하는 기간의 데이터로 보실 수 있습니다

발전량의 증감이 있었다면,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는 '발전량 원인' 탭에 정리되어 있어요.
설비에 연계되어 엔비전이 데이터를 받는 센서 정보, 이슈보고서의 등록 여부등을 화면에서 보여주죠. (이슈 보고서 기능 자세히 보기)

⚡ 전체 발전소 기준의 비교를 원할 땐

등록된 발전소 전체의 데이터로도 리포트가 생성되며, '발전소 리포트(전체)' 조회 시 확인할 수 있어요. 개별리포트와 동일하게 가동 현황/예상 수익이 전체 기준 정보로 나타나요.
이에 더하여, 발전시간을 기준으로 한 발전소 순위와 에러발전소 리포트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엔비전으로 내 태양광 사업 현황을 편하게 검토, 관리하세요

엔비전의 모든 기능은 사업주의 발전 사업과 수익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단순한 모니터링 기능을 뛰어넘어 전기안전관리 등의 현장점검 및 보고서 작업, 원격제어, 전력거래, 각종 문서 관리까지 돕는 종합 ERP 솔루션이에요.
VPP 인프라 관리, 실시간 자동 입찰, 영농형 태양광을 위한 영농일지 등 태양광 사업에 꼭 필요한 각종 기능을 전력 신시장에 발맞춰 꾸준하게 확장 중입니다. 앞으로 갖춰나갈 모습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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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요약 에너지 트렌드

🗞️ [국내]들쭉날쭉 태양광 발전, ICT로 출력제어 최소화한다

한전은 차세대 배전망 관리시스템인 'Grid-K ADMS'를 전국에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배전망에 정보통신기술(ICT)를 접목해 분산형 전원, 전력사용량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고 운영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입니다. 한전은 이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약 3백억원을 투자했으며, 시스템 구축이 완료된 이제부터는 실시간 전력 계통 해석으로 재생에너지의 발전량의 예측, 완전 차단이 아닌 단계적 제어 조절이 가능해집니다. 한전은 이를 바탕으로 재생에너지의 활용을 늘리고, 안정적인 계통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히 보기)

🗞️ [국내] 분산특구 3월부터 공모...지자체 레이스 '개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 일정과 세부 가이드라인이 공개 되었습니다. 특구 공모는 3월부터 개시한다는 방침인데요. 앞으로 지정될 특구 내에서는 전력 직접거래도 가능해지며, 정부 설명에 따르면 "특구 해제시에도 발전기가 전력거래소에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특구와 관계없이 일반 전력시장 편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기)

🗞️ [국내] 송·배전망 장악한 미니 태양광, 사용료 물린다

정부는 그동안 무료로 송배전망을 이용하던 발전사에 망 이용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자, 최근 '송·배전 이용요금 합리화 방안에 관한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고 합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앞으로 전력망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려면 망 사용 의무를 다하지 않는 사업자는 접속할 수 없다는 원칙을 세워야한다"고 설명하기도 했어요. (자세히 보기)

🗞️ [국내] 태양광발전, 시운전 때부터 REC 발급

최근 행정예고된 산업통상자원부 지침이 REC 발급 대상에 시운전에 따른 발전량을 포함하도록 명시했습니다. 이외에도 산업단지 공장 지붕형태양광의 REC 발급 기준을 개선하고,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도입 지역의 신규설비라면 마이너스 SMP 발생시에도 REC 계약 단가를 고정가격만큼만 지급하게 하여, 보상가의 상한선을 정했습니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 제출은 3월 27일까지 가능하다고 해요. (자세히 보기)

🗞️ [국내] 한전 등 583개 공공기관, 실시간 전력사용량 국민에 첫 공개

산업통상자원부가 3월부터 공개된 '공공기관 전력량 모니터링 시스템(공공기관 그린버튼)' 플랫폼에서 공공기관의 에너지 사용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합니다. 583개 공공기관의 실시간 및 예상 사용량과 절감률 등의 소비 데이터를 공개하며, 정부 에너지 정책 수립과 민간 기업의 에너지 소비 정보 분석까지 다양하게 이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해요.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