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업체 작업 기록, 모아서 관리하기 어려우시죠? 📣 (주)에너닷과 (주)인업스가 합병을 완료했습니다.
📣 발전소 관리 TIP
-태양광 발전소 외주 관리 과정을 쉽게 디지털 문서화 해보세요
📣 1분 요약 에너지 트렌드
-[국내] 분산에너지 신사업 발굴에 145억 투입
-[국내] 한전, 전력망 적기 건설 위한 '전력망입지처' 신설
-[국내] '알박기' 전수조사하니 1.7GW... 전력망 회수 뒤 '호남 0.3GW' 배분
-[국내]"PPA 시장 활성화 위해 공급사업자 역할 강화 필요"
-[국내]"태양광 확대,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설비 확충도 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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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여러분의 성원으로 (주)에너닷과 (주)인업스가 2025년 1월 24일부로 양사 간 합병을 완료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함께 출발하기로 하였습니다.
두 회사의 핵심적인 전문성과 기술 인력을 합쳐, 보다 다양한 서비스와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통합된 고객 자산 역시 고차원의 IT기술로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맞춤 자산 관리로 수익성까지 높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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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외주 관리 과정을 쉽게 디지털 문서화하세요
엔비전 작업보고서 기능을 쓰면 외부업체의 작업 기간, 전후 사진과 유의 사항까지! 중요한 모든 내용을 디지털 문서로 남겨둘 수 있어요.
태양광 사업자 전용 솔루션 엔비전은 태양광 발전소의 점검 소요 시간을 아끼고 편하게 관리하는 기능을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관리하시는 태양광 발전소에 필요한 외주 작업이 진행되었다면, 해당 내용을 엔비전에 남겨서 디지털 문서로 관리할 수 있죠.
⚡ 외주 업체가 직접 작업보고서를 엔비전에 남길 수 있어요
- 태양광 모듈 청소, 예초/제초, 기자재 설치와 수리 등을 진행할 때, 메신저와 메일까지 다양한 곳에서 날아온 작업 전-후 진행 내역을 관리하기 힘드시지 않았나요?
- 엔비전은 발전소 관리자에게 계정/권한을 부여 받은 외부 업체에도 보고서 생성 권한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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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 보고서 작성자는 권한을 받은 발전소 중에서 작업을 진행한 발전소를 선택하고, 작업 기간과 전후 사진, 참고할 유의 사항 및 첨부파일을 남기고 보고서의 조회/승인 권한이 있는 계정에 보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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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 보고서 내역은 '외주관리 보고서'에 간단하게 첨부 가능해요
- 엔비전의 '작업 보고서' 기능이 현장 외주 작업자가 진행한 작업 내용을 사업주, O&M 업체 등의 관리자가 알기 쉽게 남기는 목적이라면, '외주 관리 보고서' 기능은 의뢰한 외주 작업 내용을 정리할 관리자가 여러 개의 발전소 관리 내역을 편하게 취합, 문서화하도록 돕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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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 보고서의 작성자는 권한을 받은 발전소 중에서 보고서를 보낼 발전소를 선택하고, 작업 기간과 전후 사진, 참고할 유의 사항 및 첨부파일을 남기고 보고서의 조회/승인 권한이 있는 계정에 보낼 수 있어요.
- 외주 관리 보고서는 작업 보고서에 남은 발전소별 기록을 바탕으로 자동 계산된 총용역료, 관련 작업보고서까지 손쉽게 첨부해서 완성할 수가 있습니다. (기능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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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전으로 내 태양광 사업 현황을 편하게 검토, 관리하세요
- 엔비전의 모든 기능은 사업주의 발전 사업과 수익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단순한 모니터링 기능을 뛰어넘어 전기안전관리 등의 현장점검 및 보고서 작업, 원격제어, 전력거래, 각종 문서 관리까지 돕는 종합 ERP 솔루션이에요.
- VPP 인프라 관리, 실시간 자동 입찰, 영농형 태양광을 위한 영농일지 등 태양광 사업에 꼭 필요한 각종 기능을 전력 신시장에 발맞춰 꾸준하게 확장 중입니다. 앞으로 갖춰나갈 모습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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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분산에너지 신사업 발굴에 145억 투입
산업통상자원부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른 보조 및 융자 사업으로 VPP(통합발전소), 수요반응(DR), 저장전기판매사업 등의 인프라 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도입 초기단계인 분산에너지 기술 상용화에 145억원을 지원하며, 지원 분야는 ICT기술을 활용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발전량을 예측, 관리하는 VPP를 비롯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계통 유연성 확대에 기여하는 섹터커플링 등입니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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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한전, 전력망 적기 건설 위한 '전력망입지처' 신설
한국전력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첨단 전략산업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국가기간 전력망이 적기에 확충될 수 있도록 전력계통본부 산하 '전력망입지처'를 신설했습니다. 전력망입지처는 전력망 확충 사업을 위한 입지 선정과 인허가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지고, 갈등이 이어지는 신규 전력망 사업을 위하여 입지선정 절차를 고도화하며, 객관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는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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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알박기' 전수조사하니 1.7GW... 전력망 회수 뒤 '호남 0.3GW' 배분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후 실제로 사업을 진행하지 않는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이 1.7GW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정부는 이러한 허수 사업자의 허가를 회수하고 연내 사업 의지가 있는 사업자에게 재배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를 위해서 1.7GW 중 호남지역 336MW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고, 이 달 28일부터는 공고 내용을 바탕으로 신규 발전사업 희망자에게 신청 접수 순으로 배정하겠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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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PPA 시장 활성화 위해 공급사업자 역할 강화 필요"
13일 열린 기업재생에너지재단(CREF) 워크샵에서, PPA 시장의 확대와 정착을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자의 역할 강화와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참석자들은 기업 RE100 이행에 필요한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음에도 재생에너지 조달 시장은 미성숙하다는 데 공감하며, 전기공급사업자가 단순한 중개업자에서 탈피해 시장 조정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존재로 자리잡아야 한다는 시각을 보였습니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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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태양광 확대,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설비 확충도 난제
미뤄지던 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국회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곧 전력정책심의회 의결로 확정해 공고할 계획이라고 해요.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은 2기로 축소되고, 2038년께 204.4TWh이던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었습니다. (204.4TWh→206.2TWh) 전체 발전량 대비 비중도 29.1%에서 29.2%로 늘면서, 전문가들은 주요 재생에너지인 태양광 설비를 추가로 확충할만한 부지가 마땅치 않은 현 상황을 우려하고 있어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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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서비스인 태양광 모니터링은 물론 발전소 원격감시제어, 기업 맞춤형 운영관리, VPP 시스템-인프라 구축까지 가능한 에너닷! 그동안 많은 고객이 태양광 사업 운영의 어려움을 저희와 해결하셨습니다.
태양광 사업 관련 고민이 있다면, 언제든 에너닷 전문가를 찾아주세요. IT 기술과 현장관리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서 여러분의 고민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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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너닷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179 H타워 9층 1644-4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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