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중 매월 발생하는 세금계산서와 각종 증빙, 공문들. 여러분은 어떻게 관리/보관하시는지 궁금해요.
관리 발전소의 개수가 늘어날수록 관련 서류도, 서류를 주고받을 관계자도 함께 늘어나죠. 이 모든 서류를 장기간 카카오톡으로 주고받거나 아무렇게나 저장해두면? 필요할 때 그 데이터는 이미 사라지고 없을 거에요🥲 실제로 많은 사업자가 중요한 증빙 문서를 발전소 소유자 변경, 담당자의 교체 과정에서 분실하거나, 가지고 있더라도 다시 찾아내지 못하시곤 해요.
⚡문서의 전송과 관련 기록 검색이 수월해져요
원활한 발전사업 관리를 돕는 ERP, 엔비전에는 '송수신문서관리' 기능이 있습니다. 세금계산서, 공문 등의 관리 문서가 발행되면 해당하는 발전소, 문서의 유형 선택 후 수취할 담당자에게 첨부 문서를 발송하는 기능입니다. 모두가 보는 단체톡방에 올릴 필요도, 일일히 메일이나 메신저를 써야할 필요도 사라지죠.
[TIP] 엔비전에 입력한 정보로 쉽고 빠르게 중요 문서를 분류 하고, 검색 기능도 쓸 수 있어요
⚡수신자 지정으로 소통 과정이 정확해져요
문서 수신자의 계정을 지정하고, 조회 시점도 기록되므로 전달자와 수신자 모두가 문서의 송수신 과정을 명확히 남겨둘 수 있어요.
[TIP] 사업주, 안전관리자, 사무 직원까지 별도 계정으로 업무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문서관리와 소통에 들이는 시간을 줄여보세요
송수신 문서관리 기능을 활용하면 계약서나 공문 같은 서류를 주고받는 소통과정이 명확해지고, 담당자는 자신에게 필요한 서류만 정리할 수 있어 업무 과정이 효율적으로 개선됩니다.
문서 송수신과 검색 기능, 파일 다운로드 기능을 적절하게 활용해서 태양광 발전사업의 문서 유실을 막고, 관리 과정을 쉽게 바꿔보시기를 추천해요.
[TIP] 송수신 문서관리 화면에서 문서 등록과 검색, 다운로드까지 한꺼번에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열린 '자발적 재생에너지 정책 설명회'에서 글로벌 RE100 운영기구인(CDP)와 협의하여 산업단지·주택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RE100 이행 수단으로 신설하고, PPA 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부터 중개시장도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이르면 올해 하반기에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히 보기)
제주도가 2035년도까지 7GW의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보급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심각해지는 제주 출력제어 문제의 해결은 아직 먼 상황입니다. 한전은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계통관리변전소의 지정과 함께 발전설비의 신규 허가를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기)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최근 보고서를 보면 전 세계 에너지 투자가 최초로 3조달러(4153조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단연 태양광이 이를 주도할 것이며, 모듈의 가격하락이 신규 투자를 촉진하여 설치 투자만 5000억 달러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해요. (자세히 보기)
🎦 [영상] 종이접기처럼 접었다 펼 수 있는 태양광 모듈, 핫스팟 문제 해결
국내 연구팀이 유리 없이 실리콘으로 태양광 셀을 연결해 접었다 펴는 유연한 형태의 태양광 모듈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설치 환경에 따라 직렬과 병렬연결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방식도 가능해 그늘 문제에도 높은 출력 유지가 가능하고, 핫스팟 생성도 막아준다고 해요. (자세히 보기)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인 태양광 모니터링은 물론 발전소 원격감시제어, 기업 맞춤형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까지 가능한 에너닷! 그동안 많은 고객이 태양광 사업 운영의 어려움을 저희와 해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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