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건일지 : 내 발전소가 자주 겪는 문제는?(광고)

발전소의 주된 문제를 알아두면 추적 관리도 쉽습니다.

2024.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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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소 관리 TIP

-내 발전소가 자주 겪는 문제를 추적해보세요

📣 1분 요약 에너지 트렌드

-중국발 재생에너지 LCOE 하향세, 전문가들의 추후 전망은?

-한국에너지공단 중소·중견 에너지효율 혁신(KEEP+) 선도 프로젝트 기업 모집

-전기안전공사 태양광 부지 및 구조물 정기검사 가이드북

-신재생 금융지원사업 2차 접수 예상액 '900억원 이상'

내 발전소가 자주 겪는 문제를 추적해보세요

발전소를 평소에도 잘 보살피려면 내 발전소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어야 문제의 원인도 빠르게 찾고, 추적 관리할 수 있습니다. 마치 건강검진을 할 때 내 과거 병력과 가족의 병력까지 조사하는 것처럼요. 🧐

⚡ 에너닷이 이슈/조치 보고서 기능을 제공하는 이유

환경과 설비에 따라서 각 태양광 발전소가 자주 겪는 문제도 다양합니다. 어떤 곳은 통신이 자주 끊기고, 어떤 곳은 인버터 한 대만이 제대로 효율을 내지 못하기도 해요. 인버터는 전혀 문제없지만 다른 문제가 잦은 경우도 있죠. 이런 이슈 현황를 통계로 볼 수 있다면 내 발전소는 어떤 부분에 더 신경을 써야하나 파악이 쉽지 않을까요?

그래서 에너닷은 발전소의 이슈와 조치사항을 보고서로 저장해두고, '이슈 통계' 대시보드 하나로 확인하는 기능을 엔비전 솔루션에서 현재 무료 제공 중입니다. 주요 기능은 아래와 같아요.

이슈 항목별 현황 : 시스템에 기록된 이슈의 통계 데이터가 대시보드에 표시됩니다. 그래프로 발전소에 어떤 이슈가 가장 잦았나 알 수 있고 총 이슈 중에 조치가 완료된 건수, 아직 조치 중인 건수가 표시되어 업무 진행도 체크도 가능해요.

조치 항목별 비용 현황 : 조치 항목별로 지출한 비용 현황과 통계가 대시보드에 표시됩니다. 수리, 교체 등 어떤 조치 항목에 얼마를, 몇 건이나 지출했나 알 수 있어요.

⚡기록 열람, 저장을 위해 1회성 임시 계정까지 맞춤 사용할 수 있어요

엔비전에 가입한 관리자는 시스템에서 안전관리자나 O&M 담당자 전용 계정과 1회성 업체를 위한 임시계정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발전소 관리 정보를 잠시만 열람하고 보고서를 저장할 협력업체가 생기면, 임시 계정을 만들어주세요.
각 이용자는 관리자가 설정한 권한대로만 정보를 열람하고 쓸 수 있어요. 개별 계정을 활용하면 보안 정보는 지키고, 필요한 설비 정보나 보고 양식을 관리자가 직접 정리해서 주고받는 번거로움은 사라집니다.

⚡ 현장 관리 정보는 템플릿대로 입력만 하면 금방 끝나요

대시보드 생성을 위한 보고서의 입력도 복잡하지 않아요. 템플릿을 열어 현장관리 담당자가 사진, 첨부 파일 등 각각의 내용을 채우면 대시보드에 자동으로 이슈/조치 통계가 만들어집니다.

오늘은 보고서 작성 템플릿만 맛보기로 보여 드렸는데요. 다음 뉴스레터에서 이슈/조치 보고서의 작성 기능을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 전에 기능을 알아보기 원하시나요? 지금 소개서를 받아보시거나, 솔루션 가입 후 직접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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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요약 에너지 트렌드

🗞️ [국제] 중국발 재생에너지 LCOE 하향세, 전문가들의 추후 전망은?

국제 재생에너지 기구(IEA) 분석에 따르면, 최근 재생에너지 시장가격이 저렴한 중국과 인도의 견인으로 인해서 태양광을 비롯한 재생에너지의 LCOE가 지난해보다 석탄 대비 13% 저렴해졌다고 해요. 한국을 비롯한 일본과 대만은 여전히 높은 LCOE를 기록하고 있고, 중국 내 태양광 보급 속도도 늦어지는 중이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같은 흐름으로 내림세가 계속될지는 지켜봐야 알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기사 보기)

*LCOE:균등화 발전원가. 발전원의 경제성 분석에 가장 널리 사용하는 지표로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kWh)당 소모되는 비용

🗞️ [공고] 한국에너지공단 중소·중견 에너지효율 혁신 선도 프로젝트 기업 모집

한국에너지공단이 연간 300TOE 이상 에너지를 사용하는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투자-관리까지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KEEP+' 선도 기업 모집 공고를 발표했습니다. 오는 6월 28일까지 모집 규모에 맞게 선착순 모집하는 형태로, 지원 기업에는 에너지 절감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거나 에너지 절약시설 투자 자금 신청 시 융자 비율을 상향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지원합니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