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태양광 발전정보만 요약해주는 엔비전 (광고)

발전 통계, 기자재 현황, 날씨까지 모아 보는 법 아시나요?

2024.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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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소 관리 TIP

-엔비전, 지금 필요한 태양광 발전 정보만 요약해줘!

📣 1분 요약 에너지 트렌드

-[행사]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

-[국내] "출력제어 분담, 밑돌 빼서 윗돌 괴기" 고조되는 업계 불만

-[국내] 올 태양광 입찰기준 발전사 수익 확대 요소 대거 포함

-[국내] 제주 태양광발전 신청 막혀…사업자·업체 ‘당혹’

-[국내] "너도나도 수도권"…지역별가격제, 발전소 '지방 탈출' 불 지핀다

-[국내] 내년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예산 줄어…원전은 500억 확대

-[국내] 전력망 '알박기' 이달부터 무더기 철퇴

-[국내] 재생E 등 간헐성 전원 늘면서 ...정확한 기상 데이터 전력수급 좌우 한다

엔비전, 지금 필요한 통계 정보만 요약해줘!

엔비전의 개별발전소 리스트 내 '통계' 기능은 필요한 정보를 시각화해서 보기좋게 바꿔드려요. 직접 가공하고 요약, 분석해서 통계 내는 수고를 덜어보세요 :)

여러분은 내 발전소의 발전량 통계를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모니터링 시스템이 단순하게 당일이나 당월의 평균값 수치만 보여준다면 내 발전소의 가동 현황이 어떻게 변화 중인지 파악하기 어려우실텐데요.

⚡ 인버터별 발전 트렌드

원활한 발전사업 관리를 돕는 엔비전은 선택한 기간의 평균 발전 현황과 인버터별 통계 조회기능을 제공하니 활용해보세요.
지정한 기간의 평균적인 발전데이터, 특정 인버터의 변화 추이까지 다양한 트렌드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TIP] 전체 통계 그래프의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면 다른 설정 없이 인버터별 데이터를 볼 수 있어요.

⚡ 달력으로 보는 통계

'발전량 달력' 메뉴에선 매일의 날씨, 발전량, 발전시간을 캘린더식으로 편하게 볼 수 있어요. 날씨와 발전 효율간의 상관관계를 빠르게 파악해보세요.
이 달의 맑은 날, 흐린날 비중을 시각적으로 파악하고 한눈에 현황을 분석할 수 있어요.

[TIP] 날씨와 일별, 월별 발전 효율을 비교하기 위해 여러 개의 창을 켜시지 않아도 돼요.

⚡ 놓치는 것 하나 없도록, 가동 이력까지

엔비전의 설비 가동 이력 기능은 확인하고 싶은 설비를 선택하고 조회날짜의 시간별 이력을 세세히 살펴보게 해줍니다.

설비 종류는 물론 가동상태까지 선택하는 필터가 있어서, 필요한 정보만 걸러내어 확인하기가 좋아요. 필터는 전체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때도 적용 가능해서 데이터를 직접 가공하는 수고까지 덜어줍니다.

⚡엔비전으로 내 태양광 사업 현황을 편하게 검토, 관리하세요

엔비전이 제공하는 모든 기능은 사업주의 발전 수익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단순한 모니터링 기능을 넘어서서 전기안전관리 등의 현장점검, 원격제어, 각종 문서관리까지 도와주는 ERP 솔루션이에요.
재생에너지 입찰시장과 같이, 정책 변화에 따라서 요구되는 각종 기능이 꾸준히 엔비전에 업데이트되고있으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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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전 등록발전소 1천개 돌파에 감사드려요

태양광 사업 통합관리의 모든 과정을 함께하는 엔비전에 등록된 발전소가 작년 대비 200개소가 추가되어 총 1천개를 돌파하였습니다. 급속한 성장은 모두 고객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 덕분입니다. 에너닷은 앞으로도 고품질의 서비스와 기술력 제공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소개자료 보기

1분 요약 에너지 트렌드

📢 [행사]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

제 11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가 9월 26일(목)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고 합니다. 공청회 참가신청은 9월 24일(화) 6시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의견개진 제출도 가능하다고 해요. (자세히 보기)

🗞️ [국내] "출력제어 분담, 밑돌 빼서 윗돌 괴기" 고조되는 업계 불만

전력 과잉 공급에 대응하는 출력제어 조치에 대해서 전력거래소가 희망 사업자 대상으로 제어를 시행하는 대신 해당 비용을 여타 비중앙급전사업자들에게 부담시키는 방안을 검토하자, 업계 불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제도 진행 기간이나 세부 규정이 명확하지 않기에, 발전 업계에서는 제어조치로 생길 수 있는 설비 부하, 인건비 부담에 대한 해소 방책에 대해서도 의문을 표하는 중입니다. (자세히 보기)

🗞️ [국내] 올 태양광 입찰기준 발전사 수익 확대 요소 대거 포함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태양광 및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종합설명회'에서 올해는 태양광 모듈 탄소검증제품에 인센티브를 적용하고, 최초 시행하는 PPA 중개시장에서 입찰가격에 더한 추가 소득을 얻을 장치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기준은 RPS운영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하고, 10월 공고 내용에 반영하여 발표할 계획이라고 해요. (자세히 보기)

🗞️ [국내] 제주 태양광발전 신청 막혀…사업자·업체 ‘당혹’

정부가 전력과잉 생산을 해결하겠다는 이유로 2031년까지 제주 내 신규 전기 사업 허가를 중단하자, 신규 발전 사업과 시공을 검토하던 관련 기업들이 어려움을 호소 중인데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은 출력 제어에 따른다는 조건 하에 허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자세히 보기)

🗞️ [국내] "너도나도 수도권"…지역별가격제, 발전소 '지방 탈출' 불 지핀다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될 '지역별 가격(LMP)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는 발전사가 늘어났습니다. LMP로 인해 전력 도매 가격이 수도권과 비 수도권에 차등 적용되고 송전 제약으로 인한 손실도 발생할 것을 고려할 때, 수도권에 발전소를 두는게 합리적이라는 판단하에 신규 사업은 수도권 위주로 검토하는 발전사업자들이 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기)

🗞️ [국내] 내년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예산 줄어…원전은 500억 확대

9월 산업통상자원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예산안에서 전력산업기반기금의 재생에너지 지원 예산은 올해보다 7.7% 감소했다고 합니다. 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신재생에너지 융자 예산과 보급지원 예산이 각각 11.6%, 6.6% 줄어들고 신재생에너지 발전차액 지원예산이 가장 큰 폭인 54.5% 수준으로 감소했다고해요. (자세히 보기)

🗞️ [국내] 전력망 '알박기' 이달부터 무더기 철퇴

전력망 선점 후 장기간 사업을 추진하지 않아 후속 진입을 어렵게 만드는 전력망 '알박기' 물량을 전력당국이 이달부터 솎아내기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는 계통포화 해소 대책의 일환으로, 취소 요건 해당사업만 GW 단위에 달하는 데다, 이에 대한 반발 역시 클 것으로 예상되어 계통 포화 해소까지는 긴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해요. (자세히 보기)

🗞️ [국내] 재생E 등 간헐성 전원 늘면서 ...정확한 기상 데이터 전력수급 좌우 한다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 열대야로 전력 수급 예측, 관리에 대한 어려움이 더욱 커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재생에너지를 필수 자원에 포함하여도 안정적인 전력 계통 운영이 준비 가능하도록, 기상청은 2027년까지 고해상도의 에너지 기상 예측 모델을 개발한다고 해요. 내년에 제주권을 시작으로 기상관측 장비 시범 실증 지역을 설정하고, 친환경 에너지 기상지원 플랫폼도 구축하는 것이 계획이라고 합니다. (자세히 보기)